매서웠던 겨울을 이긴 선물로
우리모두에게 봄꽃들이 활짝 피어나며 인사를 하는 것 같다.
꽃망울을 언제 터트릴까 했던 개나리, 목련, 매화 , 진달래들이
저마다의 화사함을 뽐낸다.
점점 게을러져서
아이들과 교외로 나들이 한번 못한 선거날 오후
동네 교회 마당에 예쁘게 심어진 꽃들 앞에서
사진 한장씩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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