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소식/만나 이야기(매일복음묵상)
마태 23,1-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6. 09:48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남들에게 칭찬이나 인정을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 칭찬이나 인정이 자기 자신의 이익과 욕심만은 채우려는 것일때
그는 결국 심신이 허약해 질 것이며, 그가 속한 공동체도 오래 지탱되지 못할 것입니다.
...조건없이 봉사하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봉사는 남을 위한 일이지만 봉사하면서 얻는 기쁨과 보람은 결국 나를 위한 것이 됩니다.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에서 발췌)
마음을 낮추고 몸을 낮추면 이세상 어떤 것과도 두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나의 보이기 싫은 부분을 보여주는게 싫어서...
그 모습을 인정하기 힘들어서
감추고 싶어서 우리들은 높아질려고 하지 않을 까요?...
부족한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주님께 대한 믿음과 겸손으로
스스로를 다독여
다시 일어선다면...
"나의 힘이 되신 야훼"를 소리높여 찬양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남들에게 칭찬이나 인정을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 칭찬이나 인정이 자기 자신의 이익과 욕심만은 채우려는 것일때
그는 결국 심신이 허약해 질 것이며, 그가 속한 공동체도 오래 지탱되지 못할 것입니다.
...조건없이 봉사하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봉사는 남을 위한 일이지만 봉사하면서 얻는 기쁨과 보람은 결국 나를 위한 것이 됩니다.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에서 발췌)
마음을 낮추고 몸을 낮추면 이세상 어떤 것과도 두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나의 보이기 싫은 부분을 보여주는게 싫어서...
그 모습을 인정하기 힘들어서
감추고 싶어서 우리들은 높아질려고 하지 않을 까요?...
부족한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주님께 대한 믿음과 겸손으로
스스로를 다독여
다시 일어선다면...
"나의 힘이 되신 야훼"를 소리높여 찬양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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