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운길산 수종사에 갔다.
전망이 좋다는 그곳에 절 입구까지 차로 올라갔다.
연세가 많으신 시아버님과 함께 했다.
절에 올라가니 오래된 은행나무 두 그루와 저 멀리 남한강물과 북한강물이 만나는 두물머리가 보인다.
한무숙 선생님의 <만남>인가 한승원 선생님의 <다산>에선가
등장했던 절이었는데 전망이 무척 좋았다.
절안에 있는 찻집에서 녹차 한잔 시켜놓고 경치를 감상하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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