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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몸을 기대어 핀 제비꽃과 민들레

햇살 아빠의 생각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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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이 푸르러 지더니 목련이 환하게 피었다.

울타리에는 개나리가 형언할 길 없는

멋진 노란 빛깔로 세상을 물들이고 있다.


그 아래로 눈길을 돌리니 

제비꽃과 민들레가 땅 가까이서 예쁘게 피어있다.


허리를 숙여야 제 모습을 드러내는

제비꽃과 민들레를 자세히 보니 정말로 예쁘다.




촬영: 후지 X10 슈퍼 매크로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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