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길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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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달에 보내는 편지
2015.05.2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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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맛 합덕 명가집화덕구이, 알타리무 김치(솔뫼성지 주변 맛집)
2010.10.3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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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사랑
2010.09.0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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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재공소의 정겨운 형제님들
2010.09.0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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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민박집 옆방 손님들
2010.09.0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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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수류성당 이장님과 부녀회장님
2010.09.0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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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보다 안락하고 행복했던 삼량진 오순절 평화의마을, 그곳에서 만났던 사랑의 전령
2010.08.3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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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에게 사랑의 약을 주신 울산 장수삼계탕 강 사장님
2010.08.31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