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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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성당 노화공소에서 만난 김성용 신부님과 박 마리아 선교사님
2011.08.1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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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을 맞았습니다 (글로리아 폴로 오르티츠 씀/ 아베마리아출판사)
2011.07.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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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감기
2011.07.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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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성지순례 여름 휴가 어때요?
2011.07.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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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내가 있었네 사진.글 김영갑
2011.06.2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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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북 클럽에 소개된 햇살 속으로 서평
2011.06.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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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아까운 2011 서울국제도서전
2011.06.1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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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수원교구 성령감림 대피정을 다녀와서
2011.06.0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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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화훼 전시회에서
2011.05.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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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북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2011.05.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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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구산성지와 김성우 안토니오 성인
2011.05.2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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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성지 남양성모성지
2011.05.21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