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삶의 의미를 더욱 충만케 해줄 공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벌써 2012년 2월 달도 저물어 갑니다.
원래 2월까지는 새해맞이 비장한 결심을 했던 많은 분들과 함께
다시 한번 새출발의 각오를 다지는 워밍업의 시간이기도 하다고
나 스스로 위안해 보기도 합니다^^. 

이제 꽃피는 3월부터는 좀 더 부지런해져서
눈을 크게 뜨고 걸음도 더 많이 걷고
손품 발품도 팔아서 
마음과 영혼이 즐거워지는 공연을 한번씩 찾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공연있으면 많이 많이 알려주시길...

아직은 젊은 40대이지만
지금부터라도 혼자 또는 여럿이 잘 노는
homo  Ludens 의 삶을 조금씩 익혀가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할  것 같아요~!!!


3월 예상 관람 공연

정경화 바이올린 독주회(과천시민회관 3월 23일 금요일 오후 8시)
과천 정보과학 도서관 둘째주 토요일 11시 음악 공연(1층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