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시간은 흘러
고귀하고 소중한 그리고 연약한 모습으로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을 뵙는다.
타인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무방비상태의 갓난아기로서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
그분의 사랑과 그 의미를 묵상하게 된다!
거대한 힘을 지녔지만 이우주와 인간을 위한 사랑의 시작은
"자신을 버림"...
"사랑하는 상대와 똑같아지기" 이다.
정말 힘든 것을 당신께서 하셨기에
종교를 떠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환영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햇살가족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and 복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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