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수도회에서 탈퇴하여 부산의 달동네인 아미동과 범천등지에서 주민들과 어우러저 살고 계셨다.
교파를 초월하여 성경을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익히고자 인터넷 카페를 개설했고 지금은 '강의 동영상'으로 신자들을 만나고 있다.
가톨릭 신학자인 서공석 신부와 성공회 신부이신 박태식 신부 그리고 김이곤 목사 이찬수 목사, 이현주 목사와 평신도 신학자들이 강사이다.
나도 어제 처음으로 가입하여 아직 새싹 멤버지만꾸준히 참석하여 내실있는 명강의를 수강하고 싶다.
카페의 첫 인사말은 그리스도인들은
길(道)을 찾아나선 이들이며, 그리스도인들의 도(道)는
예수 그리스도인데, 예수는 성경을 통해 당신의 길을 밝혀주고, 우리에게
하느님을 보여준다. 성경을 멀리하고는 예수께서 보여주신 하느님을 만날 수 없다 우리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성경 말씀을 토대로 한 예수님의 이해를 핑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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